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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의 죽음…파키스탄 분노의 물결 - YTN
자존과 인간의 존엄을 누르는 억압은 언젠가는 멸하기 마련이다.
자국의 이기와 자국민의 보호라는 본인들의, 본인들만을 위한, 스스로 만든 잣대로, 별뱃지를 달고 곤봉을 휘둘러대는 스스로의 모습이 과연 아직도 정의인가 돌아볼 일이다.
그 모습이 역해 더이상 가까이 하는이가 없을때 본인들의 심정을 깨닫는 날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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