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꾸는 것 중에 하나는 안정적이고, 부유하고, 행복한 삶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안정속에서 혁신을 또는 혁명을 이룬 기업이나, 국가는 없다.
항상 백척간두의 끝에서, 또는 피비린내나는 전장이나 피를 보고 나서야 가능한 일이었다.
그럼 안정속의 혁신을 바라는 이들과 혁신 또는 혁명을 이루기 위한 방법은?
아쉽게도 그런 방법은 없으며,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있을 뿐이다.
혁신을 접고, 냄비속의 개구리로 남던지...
아님 결별 후 혁신을 향해 뚜벅 걸어가던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